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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달에 대한 FUN FACTS


4월 '그린먼스'동안 진행되는 여러 행사들,
사실 이거라고?

작성자 오오오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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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70

HOW TO

환경의 달에 대한 FUN FACTS



  • Editor 체리






4월 '그린먼스'동안 진행되는 여러 행사들, 사실 이거라고?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한 번 함께 체크해봐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항상 봄의 싱그러움과 함께 회자되는 구절입니다. 

시인 토마스 스턴스 엘리엇은 이처럼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했어요.

위의 구절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읽는 사람에게 각기 다른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구절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미지 출처 | rawpixel)

4월은 환경의 달입니다.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고, 녹음이 짙어지기 직전의 순간을 만끽하다가 퍼뜩,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함께 싹트는 시기이기 때문에 4월이 환경을 상징하게 된 것 같기도 해요.

이처럼 환경의 달에는 환경을 생각하게 되는 여러 행사가 존재합니다. 


✅ 앞으로 소개해 드릴 3가지의 행사를 모두 알고 있었다면 체크 ! 

✅✅ 더욱 자세히 소개해드릴 FUN FACTS까지 모두 알고 있었다면 더블 체크!



#1. 4월 5일, 식목일 🌳

나무를 심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 땅이 풀리고 잎눈과 꽃눈이 트기 전이라고 합니다. 나무를 심기 전 꽃과 잎이 먼저 피어버리면 땅의 수분과 양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인데요.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최근까지도 식목일이 4월이 아닌 3월로 조정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온난화 식목일'이라고 칭하기도 한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해진 기온상승 문제.

우리의 가슴도 온도가 높아지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지구도, 가슴도 살려야겠죠? 나무로, 노브라로!


#2. 4월 22일, 지구의 날 🌏

지구의 날엔 오후 8시부터 딱 10분 간, 소등을 실시합니다. 

티끌 모아 태산으로 10분 동안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러한 소등행사는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에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이 시작한  '어스 아워'(EARTH HOUR) 가 바로 그 행사인데요. 해당 일에 1시간 전등을 소등하는 자연보전 캠페인 입니다. 


어스 아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이러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은 작은 것부터 가볍게 시행하는 것을 취지로 하기 때문에, 여러붐도 이번 지구의 날엔 꼭 사소한 실천으로 지구를 지켜주시기 바라요. ☺



사소한 발걸음부터 시작하기.

내 편안함도, 가슴의 건강도 '노브라 티셔츠'라는 첫 단추로 시작할 수 있잖아요?



#3 4월 29일, 노골프데이 

<세계 골프 없는 날>은 정말 생소하리라 생각해요.

1993년에 정식적으로 지정된 노골프데이는 인공적으로 산을 깎고, 나무를 베고, 흙을 파내어 만들어야 하는 골프장의 건설을 반대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500개 이상의 골프장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만들어진 골프장을 다시 산림으로 되살리기엔 어려우니, 더 이상 골프장이 우후죽순 생겨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죠!

NN년 동안 브라를 하고 살아와 이제서야 가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들었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게엔 '노브라'라는 선택지가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환경의 달을 조금 자세히 파헤쳐보았는데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 맞는 것 같아요.

자연이 가장 활발히 소생하는 시기에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더 이상 지구가 망가지지 않기 위해 가장 고군분투해야 하는 달이기도 하니까요.


마치며..

지구도, 환경도, 그리고 우리의 가슴 건강도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아르보노브라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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