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은 아르보노브라의 브랜드데이입니다.
여성 가슴의 자유로움을 위해 태어난 아르보노브라는 이 날을 의미 있는 하루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처음 브랜드데이를 기획했을 때 자체개발 몰드인 '브라멜'의 형상을 닮았다는 단순한 이유로 시작했습니다. 이 모양은 여성의 가슴 모양과도 썩 닮아있었죠.
그래서 질병 가운데 좌절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모인 한국비너스회(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에 6,666,666원(소비자 기준) 상당 300장 가량의 노브라웨어 제품을 기부하기로 했어요.
아르보노브라와 함께하는 시간이 힘이 되길 희망합니다:D♡
모두의 가슴이 편안해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아르보노브라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