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꿔놓은 우리네 일상"

‘올해는 상황이 나아지겠지..’라는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
코로나19는 외출하려는 우리 발을 묶어두고 있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은 여전히 깁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HOW TO01

아우터 대신 홈웨어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한 겨울에도 아우터보다는 홈웨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여성분들은 특히 홈웨어 중에서도 속옷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찾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일반 홈웨어를 노브라 상태로 입을 수는 있지만 가족 중에 남자가 있다면 이 마저도 쉽지 않죠.
몸통을 조이던 브래지어를 벗었지만 BP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분들에게
아르보노브라의 대표 제품 아르보노 벨 슬리브 티셔츠를 추천드려요. 홈웨어 중 가장 대표적인 티셔츠지만 몸에 닿는 원단을 신경 쓰고 디테일한 디자인 역시 놓치지 않은 노브라웨어랍니다.

HOW TO02

요즘엔 마트를 산책삼아 간다죠?

아르보노 이지 노브라 맨투맨

50,200원
15%

집에만 박혀있기는 답답하고 그렇다고 밖에 나가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고, 그런 사람들이
마트로 모이기 시작했어요. 새벽배송이 편하기는 하지만 비대면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사러 마트나 동네 슈퍼로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가까운 동네 외출하는데 옷 다 챙겨입고 가고 싶지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가까운 원마일웨어 혹은 더 멀리 투마일웨어까지 입을 수 있는 노브라웨어를 물색하기 시작했죠. 실제로도 아르보노 맨투맨 세트를 입고 장보러 다녀왔다는 고객님도 계셨어요.
노브라로 입을 수 있는 맨투맨에 코디 걱정없는 조거 팬츠까지! 얼마나 편하게요~

HOW TO03

학생들은 줌으로 수업듣고 직장인들은 화상 회의로 업무봐요

아르보노 오버핏 노브라 셔츠

89,000원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변화된 일상이라면 학생은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고 직장인들은 ‘비대면’으로 업무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재택근무와 홈스쿨링을 시작하면서 하의보다는 상의류 검색량이 높아졌어요.
특히 눈 뜨고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으시는 분 손!
그렇다면 ’아르보노 오버핏 노브라 셔츠’는 이런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고마운 제품이에요.
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지만 그렇다고 후줄근해 보이고 싶지는 않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