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뜨거워지는 요즘, 잠깐 뛰기라도 하면 금세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데... 벌써 더우면 올여름은 어떡하지?
이런 걱정을 하고 계셨다면, 올여름은 아르보노:민소매로 한 겹 더 시원해지는 거 어떠세요?
아르보노 홀터 민소매 브라탑
"민소매를 입으면 브라 끈이 신경 쓰여요."
끈이 달린 탑은 당연, 어깨가 넓은 민소매라도 브라 끈이 보이거나 흘러내릴 수 있죠.
니플 패치를 붙이자니 BP 커버력이 불안하고, 누브라는 떨어질까 걱정되고, 브라에 투명 끈을 달자니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아르보노 젤라또 브라탑
아르보노:브라 민소매가 그 부담을 해결해드립니다!
아르보노 젤라또 브라탑 몰드 확대 사진
아르보노:브라의 다른 노브라티와 마찬가지로, 민소매 제품 역시 아르보노브라만의 몰드와 밴딩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가슴 실루엣을 완성하기 때문이에요.
올 여름 피서지나 물총 축제 가시는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덜 입은 느낌이 부담스러워요."
마음 같아선 시원하게 입고 싶지만, 팔을 드러내는 과감한 패션이 마음에 걸리신다고요?
마음 한 구석 유교걸 마인드를 품고 사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코디해 보는 건 어때요?
① 파임이 적고 암홀이 좁은 제품 선택하기!
아르보노 아이스 민소매 노브라 블라우스
깊지 않은 스퀘어넥, 암홀 사이로 살 보일 걱정이 없고, 매끈한 블라우스 소재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답니다.
아르보노 아이스 민소매 노브라 블라우스 & 아르보노 아이스 와이드 팬츠
같은 색상의 하의와 함께 입으면 더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② 하의와 세트로 매치하기!
아르보노 테리 민소매 브라탑 & 아르보노 테리 팬츠
비슷한 색상, 텍스처의 하의와 함께 입는 것도 좋아요.
민소매의 과감함보다도 세트 착장의 멋스러움이 먼저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 무늬나 텍스처까지 독특하다면 어디서나 눈에 띄는 😎패피✨가 될 수 있답니다.
아르보노 린넨 나시 노브라 원피스
상하의 매치도 귀찮다면 아예 한 벌로 끝낼 수 있는 원피스 제품을 선택하는 건 어떨까요?
등이 트여있어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건 물론,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흐르는 느낌이 여름에 찰떡~!
③ 얇은 아우터와 함께 매치하기!
아르보노 데일리 브라 캐미솔
사각사각한 여름 셔츠와 데일리한 캐미솔을 함께 입어보세요.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한 건 물론, 살도 타지 않으니 일석이조!
목이 길게 드러나 훨씬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아르보노 데일리 브라 캐미솔
더 더워지면 입기 망설여지는 자켓도 데일리 민소매와 함께라면 오케이!
편안하고 깔끔한 여름 코디가 완성됩니다 : )
마치며..
올여름, 옷장에 민소매 한 벌씩 걸어 둘 준비되셨나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기를, 아르보노브라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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