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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기 좋은 요즘, 전시회는 어떠세요?


다양한 행사와 페스티벌이 즐비한 봄날
보기 좋은 전시회 추천해드려요

작성자 오오오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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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25

HOW TO

놀러가기 좋은 요즘, 추천 전시 5



  • Editor 대현






지긋지긋했던 중간고사도 끝나고, 다양한 행사와 페스티벌이 즐비한 5월 & 6월!

괜시리 들뜨게 되는 봄날에 보기 좋은 전시회 추천해드려요.


#1. 팀버튼 특별전 👽

여러분, 영화 <가위손> 좋아하세요? <빅 피쉬>는요?



몽환적인 이야기와 기괴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세계적인 영화 감독 팀버튼 특별전이 DDP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에서 열립니다!

팀버튼 감독이 어린 시절에 그린 습작부터 회화, 데생, 사진, 영화 캐릭터 모형, 미공개작까지 총 5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2022.04.30 (토) ~ 2022.09.12 (월)

위치 |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관람 요금 | 성인 20,000원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르보노 벨티드 노브라 점프수트'와 함께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2. 호안미로 : 여인, 새, 별 👀

두번째 전시회 추천은 바로 <호안미로 : 여인, 새, 별.> 입니다!



(이미지 출처 | 마이아트뮤지엄)


호안 미로는 순수한 색과 시적이고 상징적인 기호의 화풍으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데요. 

여인, 새, 별 그리고 태양, 달, 별자리와 사다리 등의 모티프는 호안 미로만의 독특한 상상셜을 종합적으로 빚어내고 있습니다.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에서는 그의 작품 활동 후반기 40년에 걸쳐 집성화된 예술적 모티프와 뚜렷한 화풍의 발전 양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2022.04.29 (금) ~ 2022.09.12 (월)

위치 | 마이아트뮤지엄

관람 요금 | 성인 20,000원



심플하지만 다양한 색상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르보노 베이직 코튼 핏 노브라 반팔 티셔츠'와 함께해요!




#3 로르 프루보 : 심층여행사 🛸

무엇이 허구이고, 무엇이 현실인가..

세번째 전시회는 <로르 프루보 : 심층여행사>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후기 / 소소한 일상 기록 BLOG)


로르 프루보는 비디오와 설치, 퍼포먼스와 조각, 회화에 이르기까지 멀티미디어를 다루며 허구와 현실이 뒤얽힌 독자적인 서사를 창안하는 작가입니다.

총 4점으로 구성된 로르 프루보의 국내 첫 개인전 <로르 프루보 : 심층 여행사>는 로르 프루보 작품 세계의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여행'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기간 |  2022.03.25 (금) ~ 2022.06.05 (일)

위치 | 아뜰리에 에르메스

관람 요금 | 무료입장


'아르보노 슬릿 언발란스 브라티'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4 라이프 사진전 : 더 클래식 컬렉션 📷

포토저널리즘의 정점!

네번째 전시회는 <라이프 사진전 : 더 클래식 컬렉션>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후기 / 제 3의 공간)


<라이프 사진전 : 더 클래식 컬렉션>은 세대와 시대를 넘은 사진 잡지 <라이프> 사진 중 "클래식"이라 불릴 만한 100여점의 사진과 출판물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왜 전쟁이 비난받을만한 것인지, 어떻게 과학이 사회를 움직여 왔는지, 어째서 아직도 정치는 혼탁한지 이 클래식 컬렉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2022.04.05 (화) ~ 2022.08.28 (일)

위치 | MUSEUM 209 (잠실 소피텔 앰베서더 호텔 3층)

관람 요금 | 성인 15,000원


검정 골지티는 클래식이죠! 아르보노 체크 스판 바이커 쇼츠와 함께 매치해봐도 개성 넘치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5 Bending Light II 💡

마지막 전시회는 <Bending Light II>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후기 / Good, Bad & What?)


이번 전시는 1960년대 말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일어났던 미술 경향인 '빛과 공간 예솔(Light and Space movement)'의 주축이었던 

로버트 어원(b.1928), 피터 알렉산더(b.1939), 제임스 터렐(b.1943)과 프레드 에버슬리(b.1941), 래리 벨(b.1939), 헬렌 파스킨(b.1934)의 주요 작품을 선보이며, 래리 벨의 초기 작품 또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2022.03.29 (화) ~ 2022.05.28 (토)

위치 | 페이스갤러리

관람 요금 | 무료입장


따뜻한 5월 봄날에 제격인 린넨 소재의 셔츠 SET는 어떠세요?



마치며..

아르보노:브라와 즐겁게 그리고 편하게 놀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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